이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22대 국회 첫 의정보고서를 보낼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셀럽 의원실은 12월 초에 발송하는 것을 목표로 의정보고서 제작 일정표를 작성했는데요. 의정보고서는 워낙 큰 비용이 들어가고 몇 만 명에 달하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발송하는 작업이니만큼, 세심하고 꼼꼼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셀럽 의원실 일정표를 참고해서 각자의 의원실 상황에 맞게 활용해 보세요!
📅11월 25일
의원님 스튜디오 촬영
- 의정 보고서에 활용할 사진을 스튜디오에서 의상과 포즈를 준비해 촬영
- 받는 데까지 시간이 좀 걸리니까 미리 준비
- 사진 작가를 일정 기간 고용해서 평소 의정활동, 지역구활동, 스튜디오 사진을 찍어두는 의원실도 있음
📅11월 26일
지자체에 발송 주소 교부 신청
- 현행법<공직선거법 제111조(의정활동 보고)>에 따라 1년에 한 번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자체를 통해 의정보고서 우편 발송을 위한 지역구 주민 주소(세대주 명단)를 받을 수 있음
- 단, 발송 수량에 대해선 지자체에 문의해 발송 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필요(지역, 성별 등)
- 주소를 받고 그 짧은 시간에서 이사를 많이 가니 실제 받는 것은 발송 날짜와 가까울 때로 할 것
📅11월 28일
인쇄소 방문 및 견적 요청
- 을지로 인쇄소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지역구 인쇄소에 맡기는 경우가 많음
- 우편 발송용, 의원실 비치용 등 활용에 따라 인쇄매수 확인
- 의정보고서뿐 아니라 우편 발송 시 필요한 포장지(투명이 대세), 포장, 우체국으로 배송하는 비용까지 견적을 다 받아야 함
우체국에 일정 및 비용 문의
- 대량 발송이기 때문에 지역구 우체국과 미리 이야기 해두어야 함
- 의정보고서 발송은 비용을 좀 싸게 해줌
- 우편비용이 너무 높거나 발송 수량 제한이 있어 못 보내는 지역은 우편함에 직접 넣기도 함
- 우체국만의 요건이 있으니 사전에 확인 해야 함(규격, 포장, 등)
📅12월 2일
1차 회의: 의정보고서 컨셉, 배포방법, 시기 확정
- 견적서를 바탕으로 비용 확인
- 의정보고서의 목적과 활용(우편 발송, 직접 배부 등)
- 크기, 단(장 수)
- 발송/배포 대상
- 발송 시기
- 담당자 배정
📅12월 3~4일
사진 선정
의정활동 내역 취합
- 의원님의 활동 사진 및 담을 내용 정리(입법안, 수상내역, 확보 예산, 여의도/지역 활동 등)
📅12월 5일
시구의원 자료 취합
- 시구의원의 활동 성과 중 의원님과 연계된 내용(사업, 예산 확보 등)
📅12월 6일
중간 회의: 기획서 및 내용 확인
- 의정보고서에 들어갈 사진, 이미지, 문구 등을 담은 의정보고서 기획서 작성
- 내용의 사실관계 명확히 확인(허위 사실인 경우 법적 문제 비화 가능)
디자인 시작
- 기획서를 바탕으로 디자인 작업 시작
- 의원실 내부 인력으로 디자인 할 경우 수정 횟수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외부 업체의 경우 수정 횟수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
📅12월 10일
디자인/내용 수정
- 의원님 보고를 위한 디자인 초안(대략의 배치가 된 상태)의 점검
📅12월 11일 , 13일, 17일, 19일
의원님 1차, 2차, 3차, 마지막 보고
- 몇 차에 걸쳐 보고할지는 의원실 상황에 따라서
- 대신 디자이너와 혹은 업체와 사전 조율이 필요함
- 의원님께도 충분한 고지를 통해 막판에 뒤엎는 일이 없도록해야 함(전체 스케줄이 꼬임)
📅12월 20일
디자인 완료
수정기간 종료
선관위에 검토 요청
- 의정보고서 양식에 맞는지 선관위에 검토
- 선관위에서 내용의 사실관계까지는 검토해주지 않음
📅12월 23일
최종확정
- 인쇄 전 의원님께 최종보고
📅12월 24일
인쇄소에 발주 요청
- 대량으로 인쇄를 돌리기 때문에 샘플 인쇄를 보여주지 않으려고 하나, 최대한 졸라서(?)라도 실물을 보고 인쇄를 돌려야 후회를 안 함
- 오타 최종 점검
- 포장지 디자인도 확인(투명 포장지인 경우, 의원님 얼굴이 앞면에 오도록 당부)
- 우체국 배송 일정 받아서 우체국에 전달
📅12월 27일
의정보고서 수령(의원실/우체국)
- 틀린 게 없길 바래야 함🙏
📅12월 30일
우편으로 발송
*각 의원실의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