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국정감사. 베테랑 보좌관이든 이제 처음 국정감사를 경험하는 인턴 비서관이든 모두 초조함이 극대화된 시기일텐데요. 아이템을 못 잡아서, 원하는 자료가 안 와서, 질의서 갯수가 모자라서 등. 국회의 모든 보좌진이 그런 시기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어차피 국감 시작하면 여러분의 손을 벗어날 테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셀럽과 친한 보좌진들의 말말🗣️
A인턴 비서관, “도대체 아이템을 어디서 찾나 모르겠다.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보좌관님께 죄송하다”
B보좌관, “의원님이 바빠서 내 질의서를 봐주지를 않는다. 일단 만들어는 두는데 국감 전 날에 또 엄청 수정할 것 같다”
C선임 비서관, “새로운 의원실 들어갔는데, 내 전문 기관이 아닌 것을 시킨다. 시간 없는데 미치겠다”
D보좌관, “보좌관인만큼 언론사 인터뷰 정도는 따야되는데…밑에 선비는 벌써 몇 개나 했다. 초조하다.”
E비서관, “아주 X같습니다 그냥"
🗓️국감 일주일 전, 다른 의원실은 이런 상황입니다.
O 의원실 질의아이템 최종 정리 및 배분
- 준비한 질의서 아이템을 검토합니다
- 본인의 양이 많아서 소화하지 못한 아이템을 다른 직원에게 배분해서 진행합니다
O 날짜가 뒤인 기관들 아이템 확인
- 뒤에 실시하는 기관들의 아이템과 자료를 확인합니다
O 자료요구 취합 및 총정리
- 받은 자료를 확인하고 받지 못한 자료에 대한 독촉을 준비합니다.
- 뒤에 실시하는 기관들에 대한 자료를 꼼꼼히 확인합니다.
O 날짜별/기관별 질의서 리스트 작성
- 첫 째, 둘 째 주 기관의 질의서는 어느정도 갯수가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 질의서가 부족한 기관을 선정하고 그에 맞춰 준비합니다
O 질의서 PPT 준비
- 의원실만의 질의서 PPT 양식을 준비합니다
- 완성된 질의서에 필요한 PPT를 제작하기 시작합니다
O 보도자료 확인 및 보도 준비
- 이미 국정감사 단독 보도는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새로운 자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기자와 컨택합니다
- 그 외에는 보도자료 양식에 맞춰 질의서 마다 보도자료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