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질의서 작성이 끝이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기사가 나갔는지가 보좌진의 능력을 판가름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기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면 여론의 주목을 받지 못해 소리 소문 없이 묻힐 수도 있습니다. 기자들이 왜 안 써주나 머리 싸매지 말고 사전에 작업을 해보세요.
✅ 주요 체크
- 해당 상임위, 부처 담당 기자들의 이메일, 연락처 확보
- 보도자료 양식은 의원실별로 있음
- 공중파 방송 > 중앙언론 > 통신사 > 인터넷 언론사… 순으로 중요도가 결정
- 8시, 9시 뉴스에 의원 인터뷰가 나오거나 중앙지 헤드라인에 기사가 나오거나 주요 시사 라디오방송에 언급되면 그 국감은 끝낸 것이라고 보면 됨
- 당의 우수 국감의원 평가에 중요 자료로 쓰임
- 보도자료는 다 스크랩해 놓아야 함
💡 팁
- 먼저 기자와 컨택해서 시간을 갖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
- 처음부터 내 카드를 보여주거나, 상대가 갖고 있는 카드를 같이 풀어가도록 협의하면서 질의서 작성
- 보도자료 나간 후에 기자들에게 전화가 오면 새로운 카드(공개 안된 자료)를 바탕으로 후속 보도 가능
후속조치
국정감사가 끝났다고 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책임있는 의원과 보좌진이라면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안을 통해서든 예산을 통해서든, 아니면 정부의 정책기조를 바꿔서든 이번 국감에 안되면 내년 국감이든,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집념을 꼭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 주요 체크
- 국정감사 이후의 후속 조치도 중요함
- 우수국정감사의원, NGO에서 주는 상, 더300 국감의원 별점 평가 등
- 국정감사에서 한 주제(아젠다)는 그 의원의 것이라는 선점이 중요하고 그 방법의 하나로 법안 발의가 있을 수 있음
- 의원의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정책적 측면)
- 다음 상임위 회의, 국감때 계속해서 추적 해결할 필요
💡 팁
- 입법을 통해 해결해야 할 사안인지,
- 예산 확보를 통해 해결해야 할 사안인지,
- 정책 기조변경만을 통해서 가능한지 판단
- 정책 토론회를 열어서 이슈를 계속 가져갈 수 있음
- 지역 현안이라면 홍보하기 좋음
- 시범사업 지정을 통해서 점진적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