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나도 지금은 아니지만 피크였던 시절에 예전에 모시던 의원(지금은 현역 아님) 자녀를 내 차로 어디 데려다 주고 했는데
그 이후로 만난 의원들은 그렇게까지 사적인 일을 시키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그것보다 더 씁쓸한건 지금 강선우 후보자 사건속에서 보여지는 다른 국회의원들의 태도네요.
확실히 뭔가 보좌진을 자신들 밑으로 보는 태도
회의감이 드는 요즘 어디 쓸 데도 없어 여기 써보네요
생각해 보면 나도 지금은 아니지만 피크였던 시절에 예전에 모시던 의원(지금은 현역 아님) 자녀를 내 차로 어디 데려다 주고 했는데
그 이후로 만난 의원들은 그렇게까지 사적인 일을 시키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그것보다 더 씁쓸한건 지금 강선우 후보자 사건속에서 보여지는 다른 국회의원들의 태도네요.
확실히 뭔가 보좌진을 자신들 밑으로 보는 태도
회의감이 드는 요즘 어디 쓸 데도 없어 여기 써보네요